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롱(매지컬 급식:암살법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2화. 커스터 마이징 == 가린의 회상에 나오는데, 가린이 필살기 놀이를 하는 남자애들에게 찾아가 마법소녀 루비를 보여준다. 그게 뭐냐고 묻는 가린에게 마법소녀 루비라고 말해준다. 가린이 선라이징 장난감을 보여주며, 얘보다 세냐고 묻자, 한참 동안 고민후 그렇다며, 루비는 어떤 악당이든 이겨내는 마법소녀라는 말을 한다. 이에 가린이 장난감으로 루비를 칠 뻔하자, 뭐 하는 거냐며, 루비가 다칠 뻔했다고 한다. 가린이 그런 걸로는 선라이징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하자, 아롱은 루비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라며, 각성한 루비를 사달랴그 해서 다시 온다고 말한다. 이후 과거회상이 끝난 후 마법소녀 복장을 하게 된 가린이 예상한 대로 마법소녀 복장을 싫어하자, 진정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린은 그러지 못하고, 덜렁대는 리본을 뜯어내자, 각성모드가 시작되며 이걸 어떻게 막아달라고 부탁하자, 아롱은 땀을 흘리며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이후 가린이 신에게 따지는 장면에서 계속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인다. 가린이 아롱에게 왜 이런 일에 휘말리게 된 거냐고, 옥상에 가지 않았더라도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말하자 아롱은 가린이 장난을 치면서 자신을 부르는 줄 알았고, 이렇게 갑자기 변신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한다. 신이 가린에게 맞은 후 이제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신은 악에 맞설 용사가 필요하다며, 싫더라도 가린이가 해주기를 바란다. 이후 계속되는 신의 설득에도 가린이 꿈쩍않자, 신은 마법은 신의 권능을 얻게 되는 거라고 말해버린다. 이에 아롱은 가린은 그런 거 관심없는 사람이라며, 그냥 옷이나 원래대로 돌려주는 게 낫다고 말한다. 가린이 이때 잠시만 생각을 하다, 마법소녀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신이 말한 체리캡터에 나오는 날아다니는 단무지를 아냐고 묻자, 신은 생명은 창조하지 못하는 대신에 모습은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아롱이 그 단무지 역할은 누가 하냐고 묻자, 신은 달리 할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아롱이 그때부터 날아다니는 단무지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 싫다고, 잣니은 원래 마법소녀가 될 운명이었다며 울분을 토해내자, 신은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이때 아롱은 아무때나 이유를 붙인다며 화를낸다. 이후 스텟설정에서 가린이 악당은 힘으로 팬다고 하자, 힘에 모두 투자하면 마법을 못 쓸수 있다며, 제아무리 강한 적이라고 해도 마법없이는 상대하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막는다. 가린이 지능에 몰빵을 한다고 말하자, 몰빵 말고는 안 되는 거라며 한숨을 짓는다. 가린이 스텟을 지능에 투자한다고 하자마자, 원래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신이 스텟설정을 한 후 가린과 아롱을 보내는 과정에서, 아롱은 가린과 가기 직전에, 신에게 말을 한다. > 수학만점은 물건너 갔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 볼게요. > 어쨌든 신님은 세사을 지켜주고 계셨으니까. 이 말을 한 뒤 버스에서 가린에게 잠은 잤냐고 묻자, 가린은 한숨도 자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자신이 날다람쥐 역할을 하게 된 걸 생각하니 한숨이 나오게 된다. 가린이 우리가 언제 또 변신할 수 있을지 물어보자, 언제는 싫다더니 이제 와서 마음이 변한 거냐고 묻는다. 가린은 그렇지 않다며, 시험해보고 싶은 게 있다며 마법으로 할 수 있는 재밌는 일이 생각났다고 말한다. 아롱은 어째 쉽게 받아들인다 했다며 한숨을 쉰다. 그리고 신이 말한 빌런과는 어떻게 싸우게 될지, 자신의 반에도 그럴만한 친구들이 여럿 있는데 친구들과 싸우게 될까봐 걱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